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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회원 뜨거운 기도로 신년벽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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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회원 뜨거운 기도로 신년벽두 열어
111 2010-03-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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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여교역자 협의회 신년하례예배

국제여교역자협의회(대표회장 배타선 목사) 신년교례회가 지난 1월 7일 문경문희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한파와 많은 눈으로 교통 통제가 되는 불편함 가운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기도와 친목을 다졌다.
국제여교역자협의회는 국내는 물론 국외 여교역자들과 교류하며 한국을 알리고, 해외 미전도지역을 찾아 집회를 가지고 해외 선교사들을 도우며, 국가발전과 안녕을 위해서 앞장 서 일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국제여교역자 협의회 회원은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었다. 이들의 모습에서 지나온 세월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이 존재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오직 복음을 위해 이 나라 발전을 위해 이들은 기도해 왔다.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굳건히 지켜온 여 목회자들의 자리. 이제 사회가 남녀평등, 나아가 여권신장으로 급속히 변화 되고 있어 교계도 여교역자들의 활동이 점점 눈에 띄게 확대 되고 있다. 이들이 기도하고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한 한국 교계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
국제여교역자협의회는 3대째 배타선 목사가 대표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동안 역대 회장과 임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제여교역자협의회는 많은 발전을 하였다.
이날 신년교례회 예배는 어느 기도회와는 달랐다. 여교역자들이 이끌었던 교회와 목회 사역의 어려움, 지금까지 발자취를 기도로 품어내며 다시한번 투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기도는 뜨거웠고 주님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동안 억눌렸던 가슴속 울분을 풀어내듯 간절하고 애틋하며, 심금을 울리는 기도였다. 지나온 세월 그들의 목회 현장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다는 것을 기도로 미루어 짐작케 했다.
또 그들의 삶이 오직 주님을 향해 있음도 느낄 수 있었다. 형식적으로 드려지는 기도가 아니라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외치는 기도는 주님께서 응답하시리라.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배 목사는 오랜 미국생활을 하다 수년 귀국하여 김유손 목사(남편/문희선교교회 담임)와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에게 각별한 관심이 있어 노인대학을 설립하고 70여명의 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힘없고 소망 없이 살아가는 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황혼을 맞은 노인에게 새로운 힘과 삶을 불어넣기 위해 70 고령에도 불구하고 노인대학생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이날 예배는 권선희 목사가(열방교회)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기도는 김흥순 목사(아벤교회)가 말씀을 배타선 목사(문희선교교회)가 “여호와 신에 감동된 사람”이라는 주제로 전했다.
배목사는 “여호와의 신에 김동 받지 않은 사람은 ‘주의 종’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없다. 목회자는 여호와의 신에 감동을 받아야 하며, 그렇게 되어야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특별기도로 한국교회 부흥과 선교 사명을 위해,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회원 교회 부흥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였다. 나아가 여교역자들이 겪고 있는 안방에서 드리는 예배, 눈물로 드리는 예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담대하게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자 했다.
목회 영역에 여 교역자들이 온전히자리를 잡고 권익 신장을 위해 기도 하였다.
배타선 목사는 지난 2009년 1월  3대 대표회장으로 취임을 하였다.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취임감사예배는 채금애 목사(공동회장)사회로 김동권 목사(합동 증경총회장), 최병두 목사(통합 증경총회장)가 격려사를,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옥란 원장(감람산 기도원), 송길원 목사(하이페밀리 대표)가 축사, 신신묵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국제여교역자협의회 임원은 총무 최점순(부흥교회), 서기 전경자(나눔의교회), 부서기 이영주(성광교회), 회계 이지연(주반석교회), 부회계 김옥경(벧엘교회), 회의록 서기 권선희(열방교회), 부회의록서기 김숙녀(산성교회) △감사 장효섭(개곡교회), 남옥토(사이버문서선교회)가 봉사하고 있다.                       배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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