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4-30 (일) 09:56
경북기독신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용없음9
말세에 승리하는 믿음
> 설교

말세에 승리하는 믿음
111 2010-10-04 12:06
분류
일반
     

 이호상 목사

 

교회, 기도, 말씀 중심, 믿음의 장애물 제거하고
날마다 최고의 믿음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

(마태복음24:16-21)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일컫어 '말세' 라고 부릅니다. 말세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직후(약1970년전)부터 사용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5절에 “말세에 고통하는 때”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세가 되면 마귀도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최선을 다하여 믿는 자들을 넘어뜨리려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환난을 이기고, 믿음을 지켜서, 주님 맞을 준비할 수 있는 비결을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마 24:16)
“산으로 도망가라”에서 산은 어디를 말하는 것입니까? 출3:12에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내시는 목적이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이 산”을 출5:1에서는 “광야”로 말씀하셨고, 신약성경 사도행전7:38에서는 “광야교회”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으로 도망가라”는 말씀은 말세에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말세에 환란을 이길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곳입니다. 성도는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성도가 세상 속에 있으면 음부의 권세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왕이 히브리민족을 내보내 달라고 하는 모세의 요구에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라.”고 했을 때, 모세는 말하기를 “그리함은 불가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의 미워하는 바이온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희생을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되 우리에게 명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출8:26-27) 이와 같이 성도가 세상 속에 머물러 있으면 마귀가 우리를 죽이려 합니다. 즉, 우리의 믿음이 점점 식어지고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즉, 교회 깊숙이 들어가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벧후2:8) “이 의인이 저희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하니라.”, (계11:1-2)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를 측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성도는 성전 밖, 다시 말해서 세상에 있을 때는 끊임없이 마귀의 공격을 받을 때 믿음을 지키기 심히 어렵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고(행2:46),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다가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오지 말라(마 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라는 뜻은, 항상 깨어있어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행10:9) 유대인들은 지붕 위에서 기도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오지 말라는 말씀이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는 뜻입니다.  마7:7-11에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말씀은 눅11:13에서 “성령”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을 부어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환난과 시련과 어려움이 다가올 때 능히 이길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마10:20) 예수 믿으면 죽인다는 사람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시인할 수 있게 하는 분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열 처녀 비유(마25:1-13)에서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열 처녀 모두 다 등불은 가졌습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을 가졌고, 미련한 처녀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습니다. 결국 신랑이 왔을 때 슬기로운 자들은 등에 기름을 붓고 등불을 밝혀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갔지만, 미련한 자들은 등불이 꺼져감으로 기름이 없어 신랑을 맞이할 수 없었습니다. 이 때 기름은 성령을 말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말세를 당할수록 항상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의 기름 준비하여 주 맞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도를 중단하면 결코 믿음에 승리할 수 없고, 시험에 들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나와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가 결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게 하옵소서!’
셋째,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돌아 가지말라(마24:18)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는 밭입니다. 고전3:9에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따라서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돌아 가지 말라는 말씀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써 결실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말세에 환난을 이기고 믿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마13:1-8) 씨 뿌리는 비유에서 길 가, 돌밭,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는 결실을 맺지 못하고, 옥토에 뿌려진 씨앗은 결실하여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성도의 마음 밭이 옥토와 같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나타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주님 오실 때에는 반드시 알곡과 쭉정이를 나눕니다.
(마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자가 어떤 사람일까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는 예수 믿는 사람,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자는 불신자를 뜻할까요? 아닙니다. 두 사람 다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요,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자입니다. 마지막에는 비, 창수, 바람 즉, 환난이 다가올 때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으로 이기지만, 말씀에 행치 않는 자는 이기지 못하고 신앙이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말세가 될수록 성도는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넷째,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24:20)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마24:19-21) 말세에 주님 오시기 전에 환난 날이 다가옵니다.
그 환난이 다가오면 도망가야 하는데,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겠습니까? 이 말씀은 신앙 생활에 장애물이 되는 세상적인 것들을 끊어버리라는 뜻입니다.(히12:1)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신앙생활은 믿음의 경주를 하는 것과 같아서, 무거운 것, 얽매이기 쉬운 여러 가지 죄를 벗어버리고 끊어야 합니다. (마13:22)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는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을 못하는 자라” 세상의 염려, 재리의 유혹에 매여 있는 자는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겨울과 안식일이란 '활동이 중단됨, 동면, 쉼'을 뜻하는 말이므로, 내 믿음의 겨울과 안식일과 같이 잠들고, 나태하고, 게으른 때에 환난의 날을 맞이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항상 믿음이 깨어있어 주님 맞을 준비하고 있다가 주님 오실 날을 맞이해야 합니다.
지금 내 믿음과 영혼이 잠자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영혼의 활동이 중단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일에 정신없이 바쁘고 육체를 위해서는 쉴새없이 동분서주하면서도, 내 믿음의 겨울과 안식을 맞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우리는 말세에 승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 중심, 기도 중심, 말씀 중심, 믿음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날마다 최고의 믿음으로 무장하여 그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윗글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을 볼 것”
아래글 형통한 사람이 되라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생각나야…”최해진 목사, 하늘소망교회 금요기도회서 강조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5일 오후 8시 교회 예루살렘실에서 금요심야기도회를 열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   | 2015/06/07

    이상학 목사 주일예배서 강조.. “큰 은혜‧도전 받아” 이상학(포항제일교회) 목사는 최근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고 이는 기독교 신앙의 금과옥조라고..   | 2013/06/30

 이호상 목사   교회, 기도, 말씀 중심, 믿음의 장애물 제거하고 날마다 최고의 믿음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 (마태복음24:16-21)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일컫어 '말세' 라고 부릅니다..  일반 | 2010/10/04

  (창세기 39:2~3) 여러분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만사가 형통한 자로 살기를 바랍니다. 형통한 자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잘 통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비록 장애물이 있어서 돌아가는 경우가 있..   | 2010/03/29

  커밍 워커라는 학자는 사람의 성공요인을 지능과 지식, 그리고 기술과 자세라고 했다.그중에서도 성공의 99%가 자세에 달려 있다고 했다.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분의..   | 2010/03/10

 열왕기상 3장에 나오는 솔로몬의 재판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입니다.이 지혜가 어디에서 왔을까요? 우리가 아는대로 솔로몬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 2010/03/10

  이관영 목사 이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인정하고 싶지 않은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사실과 또 하나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 2009/08/21
1
주간베스트 TOP10
포항 교회, 여름 행사 ‘풍성’ 2
포항 교회, 여름 행사 ‘풍성’ 1
지역사회 변화시키는 ‘포항환호교회 거리전도’..
종합뉴스 교계탐방 행사
설교 목회단상 칼럼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