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4-30 (일) 09:56
경북기독신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용없음9
자신의 분수를 알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 목회단상

자신의 분수를 알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111 2010-05-02 16:59
     

사람마다 자기가 지켜야할 분수가 있다. 분수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타고난 운수, 제몸에 적당한, 분한 또는 사물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로 나타나 있다.  어느 교회마다 다 직분자들을 세운다.  이 직분자들이 자기의 분수를 알고 잘 지키면 상호관계가 유지되고 이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는 좋은 교회로 성장할 것이다.
왜 교회가 문제가 일어나는가? 가만히 살펴보면 자기의 분수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 당나라 2대 임금인 태종의 치세는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훌륭한 정치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렇게 태평성대를 이루게 된것은 태종 자신부터 먼저 사치를 금하고 또한 나라안에 정직하고 충성된 인물을 발굴하여 등용하였기 때문이다.
태종을 보필하던 훌륭한 신하 4명이 있었는데 그중에 두여희는 무슨일이나 결단력이 뛰어나고 남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것을 고안하여 임금에게 제안하였으며 방현령이란 신하는 너무나도 총명하였고 무슨일이든 치밀하게 계획 수립하였다. 그리고 천하에 강직하고 깨끗하기로 소문난 위징이 있었고 청렴결백하여 깨끗한 신하로 알려진 왕규가 있었다.  이 네명의 신하가 모두 잘 협력하여 태종의 정치를 잘 보좌하여 후세에 길이 빛나는 태종이 되었다.
어느날 태종이 왕규에게 물었다. “그대는 자신이 방현령이하 여러 대신들과 비교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물어보았더니 왕규는 서슴치 않고 대답하기를 “성실하게 나라일 에 봉사하고 알면서도 입 밖으로 내어 말하지 않는 점 에서는 소신은 방현령을 따르지 못합니다.  재능에 있어 문무를 겸비하고 조정에 들어서는 현명한 재상이요, 밖에서는 어였한 대장군이란 점에서 소신은 두여희 를 당할수 없습니다. 
임금님께서 서슴없이 상소문을 올리고 잘못을 바로잡기에 생명을 내거는 데에는 소신을 위징을 따르지 못합니다.”라고 말하며 다른 중신들보다 자신이 그가운데 가장 부족한 사람이라고 대답하였다.  얼마나 훌륭한 신하인가. 왕규는 자기의 분수를 아는 사람이었다. 교회들마다 이런 장로들로 당회가 구성 되었다면 얼마나 좋은 교회가 될수 있을까. 자신의 분수를 알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사람들에게도 귀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 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 2;3) 
위 상 열 목사(청송읍교회)

   
아래글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온유한 사람
   

사람마다 자기가 지켜야할 분수가 있다. 분수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타고난 운수, 제몸에 적당한, 분한 또는 사물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로 나타나 있다.  어느 교회마다 다 직분자들을 세운다.  이 직..   | 2010/05/02

목회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이 자기가 섬기는 교회의 성도이고 다음에 동역자들, 그리고 친구들이다. 그런데 만나는 사람 가운데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 2009/10/06

  목회자는 평생 동안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살아 간다.이것이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목사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말씀, 기도에 전무하였다.이 거..   | 2009/07/30
1
주간베스트 TOP10
손병렬 목사 “영혼이 잘 되려면 이렇게…” 1
포항중앙교회 중등부, 23일 미얀마 비전트립 시작..
포항 기독교계, 여름행사 봇물 터져 2
포항 기독교계, 여름행사 봇물 터져 1
포항 청소년홀리클럽 첫 찬양예배 드려
영천광야교회, 27일 ‘광야 CCM 페스티벌’ 개막..
손병렬 목사 “영혼이 잘 되려면 이렇게…” 2
포항제일교회, 필리핀서 의료선교
종합뉴스 교계탐방 행사
설교 목회단상 칼럼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