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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온유한 사람
> 목회단상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온유한 사람
111 2009-10-06 17:47
     

목회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이 자기가 섬기는 교회의 성도이고 다음에 동역자들, 그리고 친구들이다. 그런데 만나는 사람 가운데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불안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
평안하게 만나는 사람 그리고 불안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 사이에는 성품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좋은 성품을 소유한 사람은 만나기가 편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더욱 순조롭다. 그러나 모나거나 거친 성품을 가진 사람은 만나기가 싫어지고 인사치례는 할지언정 진지한 대화 나누기를 싫어한다.  내가 10년전에 영덕 해변가에 있는 교회를 목회하였는데 그 교회에 부임하기전에 장로님 한 분이 아주 까다롭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느 목사든지 그 장로의 성격과 기질을 이기지 못하고 자주 바뀐다는 것이다.  어느 선배목사님이 충고 하시기를  위 목사! 그 장로를 이길려고 하지말고 항상 지면된다. 그리고 굽은 것은 굽은대로 사용해야지 펴려다가 부러진다는 것이다. 그 조언을 듣는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고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오셨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장로님을 또 한분의 아버지를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면서 지내었더니 마음이 편해지고 그 분의 성장하신 과정을 이야기듣고 충분히 힘드신 삶이여서 이해가 되고 위해서 기도할 수 있었다. 그런 관계로 목회를 하였더니 서로가 마음이 편하게 지낼 수 있었고 목회하는데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당회가 평안하니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보게되었다. 큰 교회가 많은 성도를 자랑한다 할지라도 당회가 하나로 뜻을 세우지 못하면 성장하는것 같으나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 자들의 상처 때문에 언젠가 대수술을 해야할 때가 있다.
목회자의 성품을 따라 교회가 융합되어지고 분열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꾸어야할 성품은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 성품을 본받아 배우라고 하였다. 성품은 인격이다. 성품은 정직성이다. 성품은 건강한 양심을 의미한다. 우리의 성품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기준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아름답고 고귀한 성품을 가꾸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그는 예수님의 수제자이면서도 성품과 기질이 바뀌지 않았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 하신 후 성령강림을 통하여 성령충만한 베드로는 성품이 바뀌어진다. 날마다 좋은 성품을 사모하고 좋은 성품을 가꾸도록 노력하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나의 성품을 날마다 가꾸는 사람이 되자.
누구나 내곁에 오고싶어하는 온유한 사람이 되자.                   

위상열 목사(청송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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