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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보는 “桓檀古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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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보는 “桓檀古記”
111 2016-10-03 13:16
분류
경주시
     
거짓된 역사 속에서 바르고 참된 역사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에겐 한 가지 길이 있다. '성경'이 바로 그 해답이다. 성경이란 열쇄를 들고 '비밀의 문'을 열어 거짓역사 속에 감추진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이「성경으로 보는 환단고기」를 쓰는 이유다
 
1, 시원역사, 왜 중요한가?(始原/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비롯되는 처음을 말함)
현대 국가 간에는 '역사전쟁'이 한창이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내세우고, 일본은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며 역사외곡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이나 남사군도를 둘러싼 중국과 주변국들 간의 영토 분쟁도 알고 보면 결국은 역사전쟁이다. 해당지역 본래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으며 나아가 그것을 바탕으로 장차 지역 패권을 누가 잡느냐를 판가름하려는 역사 전쟁인 것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역사 교과서를 '검정'으로 할 것이냐, '국정'으로 할 것이냐를 두고 싸우고, '국사'를 고등학교 필수과목에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로 다투며, 건국일을 언재로 할 것이냐를 두고 좌우익 간에 대립이 치열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생일 없는 사생아로 남아있다.
그러므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나라는 광복됐어도 역사는 광복되지 못했다"고 탄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참으로 한심하고 분통이 터질 일이다.
역사란 과거를 토대로 현재를 거쳐 미래로 나아가는 결과물이므로 과거 없이 현재를 구현할 수 없고, 현재 없이 미래를 개척할 수 없다. 그러므로 과거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현재를 정확히 보는 동시에 찬란한 미래의 건설을 가능케 한다.
그러므로 영국의 처칠경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고 했고, 영국의 사학가 아놀드 토인비는 "어떤 민족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그 나라의 역사를 말살하는 것이 식민주의자들의 철학"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중국과 일본이 한국역사를 왜곡 말살하는 것도 '침략자들의 전형적인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우리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는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어왔으며, 오랜 사대주의 사상과 식민통치로 우리의 시원 역사는 훼손되고 말살되었다.
세계 열강의 각축 속에 40년간(을사늑약에서 광복까지) 일제(日帝)의 수탈과 압제, 해방이후 좌·우익 대결의 혼란, 6.25전쟁의 참화(慘禍), 반복되는 정치적 혼란 등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混沌)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한줄기 소망의 빛을 붙잡고 신통하게도 그 거친 역사의 격랑을 해쳐 나와 오늘 날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되었다. 그야말로 제2의 선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아니겠는가!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민족사적 과업을 완수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일류 선진국가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분기점에 서 있다.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선진 조국의 찬란한 문화를 건설하고자 할 때 가장 시급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시원(始原) 역사 바로 세우기'이다. 자신들의 '시원 역사'를 있었던 사실(史實) 그대로 아는 것이 역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도 8.15 경축사를 통해 "국유형(國猶形) 사유혼(史猶魂)" 즉 "국가는 몸과 같고 역사는 혼과 같으니 몸이 혼을 잃고서 보존이 가능하겠는가?"라는 '단군세기'의 글을 인용한 것이다.
소설가 이병주는 "태양에 바래지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고 시적(詩的)인 표현을 섰지만, 일반적으로 "역사는 승자를 위한 것이고, 문학은 패자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누군가의 힘에 의해 수 많은 고서(古書)들과 역사적 근거들이 없어졌고, 훌륭했던 문명의 단서조차 찾아볼 수 없게 말살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저자들의 종교나 이념으로 역사에 덧칠을 하여 우리에게 전해진 것이 오늘의 역사이다. 
환단고기 역주자 안경전은 "한민족 역사왜곡의 주범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라고 했다. 우리가 학교에서 정사(正史)로 배웠고, 국가보물로 지정된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역사 왜곡의 주범이라니 기절초풍할 노릇이 아니겠는가!
사실은 그렇다. 유학자 김부식은 중화사대주의 사상으로 [삼국사기]를 썼고, 불교 승려 일연은 [삼국유사]에 자신의 종교사상으로 덧칠을 했다. 환국(桓國)을 '환인(桓因)'이라 하여 석제환인다라(釋帝桓因陀羅) 즉 불교의 수호신 인도의 환인다라를 등장시켜 단군조선을 실재 역사가 아닌 신화로 만들었다. 그는 고려 충렬왕 때에 국존(國尊)의 예우를 받으며 그 권력을 이용해 삼국유사를 엮어 냄으로서 우리의 시원 역사를 잡귀신의 난장터를 만들었다.
본래 유일신 하나님만을 섬겨오던 우리 민족을 모두 다 가련한 불자로 만들었고, 곰이나 조류의 자손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러면 <환단고기>는 어떠한가? 환단고기의 저자 계연수는 태백교(민족종교)신도로서 하나님을 신교(神敎)의 상제(上帝)님으로 표현했고, 역주자 안경전은 종도사로서 증산교 사상으로 덧칠한 것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렇게 자신들의 종교사상으로 덧칠한데다 위서(僞書) 논란까지 있는 <환단고기>를 중요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현재 실존하는 역사서들 대부분이 정사(正史)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환단고기>를 통해 한민족의 시원역사를 재인식할 수 있게 된 것이 그 첫 번째요, 두 번째는 <환단고기>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노아의 홍수와 그 후손들의 모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취사선택(取捨選擇)의 지혜만이 우리에게 필요할 따름이다.    
이렇게 거짓되고 왜곡된 역사 속에서 바르고 참된 역사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우리에겐 한 가지 길이 있다.
 '성경'이 바로 그 해답이다. 성경이란 열쇄로 '비밀의 문'을 열어 거짓역사 속에 감추진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이「성경으로 여는 환단고기」를 쓰는 목적이다,
앞서 발간한「시원(1)」'신앙의 뿌리를 찾아서'를 읽고 많은 분들이 격려를 보내주셨고, 그것이 저에게 용기가 되어「시원(2)」를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아무쪼록 부족하나마 이 글을 읽고 한민족의 시원역사(始原歷史) 인식에 전기(轉機)가 되기를 바라면서, 크리스천들에게는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덧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한국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할 소중한 한민족(韓民族)의 시원(始原)역사가 누군가에 의해 왜곡되고 변질됐다면 이를 바로 잡는 것이 애국시민의 당연한 의무요, 우리 크리스천들의 사명이 아니겠는가!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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