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4-30 (일) 09:56
경북기독신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용없음9
박재홍 원장
> 경북교계탐방

박재홍 원장
111 2013-11-25 20:05
분류
영천시
분류
인물
     

 
40여 년 공직생활 경험
고향 발전과 복음화 위해 봉사

고향 고령을 품에 안고 살아온 박재홍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 그는 누구인가?

지난 9월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에 취임한 박재홍 원장(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58)은 대구성명교회 장립집사이다. 그는 고령에서 태어나, 산당교회 교회학교를 다니며 꿈과 사랑을 키워온 기독 신앙인. 고향인 고령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찍이 1974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생활 동안 배움에 목마른 그는 상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늘 탐구하고 배우는 자세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또한 그의 가슴 속엔 고향이라는 단어가 떠나질 않았다.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언젠가 돌아가서 봉사해야될 고향 고령으로 가득채워져 있다.

박재홍 장립집사는 경북도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뛰어난 기획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경북도혁신팀장과 관광개발과장, 문화예술과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치며 근무하는 곳마다 능력을 인정 받는 공직자상을 보여 주었다.이와 함께 지방행정의 최일선 행정지휘자로서 영덕군 부군수, 김천시 부시장을 지내며 행정 전반에 걸쳐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마음껏 뿜어냈다.
특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인 경북도와 정책적인 공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능력을 발휘했으며,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지방행정의 틀을 주민과 공감하는 행정으로 재정립 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마지막 공직인 경북도지사 비서실장직에서는 도지사의 핵심참모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 지역의 현안과 발전과제들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이러한 능력에 불구하고 나설 때와 물러날 때를 가리는 공무원상을 실천에 옮겨 2년 이상의 공직생활을 남겨 두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과감하게 명예퇴임을 했다. 그리고 문화예술에 남다른 식견을 갖춘 그는 능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장으로 발탁됐다.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으로 취임한 그는 행정기획,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왔던 경험들을 유감없이 쏟아내고 있으며 앞으로 경상북도의 문화재분야가 선진반열에 우뚝 서리라 기대되고 있다.
그는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으며 그가 주민을 위해 봉사의 길을 걸어온 것을 본받아 두 자녀가 교직에 몸을 담고 있다. 아내는 대구성명교회 권사로 재직 중이다.
공직생활 동안 지방행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했고, 그의 가슴에 올올이 배인 기독인으로서 기독교 발전과 화합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온 그의 인생관은 '내가 가진 능력과 사랑은 하나님의 것으로 이웃과 고향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런 박재홍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을 만나 공직 재임기간, 기독교인으로서 해냈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공직기간 업무를 처리할 때 가장 우선에 둔 것은 무엇이었나?
40여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봉사와 배려하는 자세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한 국민의 봉사자로서의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노력했다.
업무처리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했던 것은 소통과 신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장행정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일관해 왔던 공직생활이었다. 그러면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간절하게 기도하며 내일의 답을 찾아내곤 했다.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고 사람 소중함을 알기에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 그 덕에 나를 도와주는 좋은 사람들이, 살맛나게 하는 참된 사람들이 참 많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기독교계를 위해 한 일이라면?
우선 ‘주일’에 치러졌던 공무원 채용시험, 각종 자격시험을 평일로 돌리기 위해 경북기독교 총연합회, 장로총연합회와 함께 노력했다.그 결과 지난 2009년  경북도에서는 주일 시험이 사라졌다. 이러한 성과는 나 혼자만의 노력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또한 교회 전적물이 경북도 문화재로 지정하는데도 열정적인 기독인들과 함께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지난 2011년 9월 봉화척곡교회가 소장하고 있는 전적물인 ‘1917년 세례교인 명부, 당회회의록 등 5점’이 도 문화재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처음에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전적물들이 「시대의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아 지금도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이 밖에도 청송화목교회 엄주선 강도사 순교지 테마공원조성, 교회 주변 진입로 확포장, 소공원 조성, 소하천 정비 등을 추진하는데도 열심히 뛰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이러한 노력은 나의 신앙세계에서 큰 보람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업들이 경상북도에서 이루어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통합)이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종교시설을 지역주민 문화공간으로 바꾸는데도 노력했다던데?우리의 종교시설은 종교인이 아닌 지역주민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면이 있다. 특히 교회시설이 좀 더 그렇다는 느낌을 가진다. 하나님의 전당에는 누구나 찾아와 함께 즐기고 은혜 받는 곳이 돼야 한다고 본다.이러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그래서 종교시설에서 주민들이 취미생활, 교육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 사랑방’ 운영을 적극 추진했다. 올해에는 31개 종교시설이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는데 그 중 20개소가 기독교 교회이다. 
△공직생활, 기독교인으로서 힘든 점은 없었나?
기독교인으로서 공직생활 하는데 힘든 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단지 내가 지켜야할 신앙인으로서의 도리를 지키지 못할 때 스스로 반성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며 생활해 왔다. 그리고 내 주변에 '어떻게 하면 신앙인으로 향기를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가졌다. 더욱이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다는 마음을 주변에서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조금이나마 나로 인해 기독교계의 위상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을 늘 가슴에 새겼다. 주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의 행동이 전도가 되도록 하자는 마음자세로 생활했다.공직생활과 신앙인 공통점이 참 많다고 생각한다. 절제하고 또 모범이 되고 이웃에게 봉사하는 삶들이 말이다.

△ 공직생활 중 문화예술분야의 소회와 문화재연구원장으로서의 포부는?
문화예술 분야 재직 때는 다양한 분야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경북도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래서 일자리도 만들고 문화예술도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고민이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안동·고령 등 경북 여러 지역에서 제작하고 있는 실경뮤지컬이다. 당시 경북도는 뮤지컬 제작을 지원해 지역 예술 인력을 육성하고, 콘텐츠 및 관광 상품화를 개발하는데 노력했다. 뮤지컬의 인기도가 조금씩 높아지면서 덩달아 결실도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인문학과 문화예술이 바탕이 되고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융합형산업’이 발전할 것이다. 문화재연구원장으로서의 소임은 공직 기간 쌓은 경험을 펼쳐 보이겠다. 경북은 문화재를 비롯해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역사, 문화, 자산을 가졌다. 이를 발굴해 보존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가꾸는 노력은 경북의 미래와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하엑스포 2013’이 가장 좋은 예다. 과거 신라의 유산인 실크로드 교류를 미래 경북의 대외경쟁력으로 바꿔냈기 때문이다. 잠재돼 있는 유산에 빛을 불어 넣고 옷을 입히는 일을 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앞으로의 삶에도 늘 낮은 자세로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특히 그늘진 곳, 낮은 곳에 빛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이와 함께 감사와 은혜 충만한 봉사의 자세를 잃지 않는 신앙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뿐만 아니라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고향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앞으로 결초보은의 심정으로 고향, 고령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내 고향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 젊고 희망찬 지역을 만드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주저하지 않겠다. 배운길 기자

   
아래글 다음세대를 키워가는 효자교회

   

 40여 년 공직생활 경험 고향 발전과 복음화 위해 봉사고향 고령을 품에 안고 살아온 박재홍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 그는 누구인가?지난 9월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에 취임한 박재홍 원장(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  영천시 | 2013/11/25

 누구나 마음껏 학교 다닐 수 있도록 장학금 수여포항 효자교회(통합/이하준 목사 시무)가 '다음세대' 육성을 위해 지역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다.이 교회는 지난 2011년 2월 입당한 새성전 1층에 카페 '커..  포항시 | 2013/08/05

탈북자 난민인정?북송 중단 촉구 전국 장로 4천명 경주서 수련회 전국 장로 4천여명이 경주에서 모여 관계당국의 탈북자 난민인정과 북송중단을 촉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오정수)는 지..   | 2013/07/05

  닦아논 바탕 누가 되지않도록 한 회기 최선 다해 섬기겠다복음의 황금어장인 군선교와 해외 교회건축에 역점 다 할것 예장 합동 17개 노회 산하 대구·경북지역 남전도회연합협의회(회장 김만영 장로)의 제..   | 2013/06/26

  선린대 전일평 총장, 간증집회서 강조 전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느냐?” 힘써 전도할 것 당부 전일평 선린대학교 총장(기쁨의교회 ..  포항시 | 2013/06/26

  미래지식경영원과 한국재능나눔협회 주관 지난 1월 18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제 22회 지식경영인 최우수기업 시상식이 열렸다.시상식에서 노루페인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노아 대표이사 정승한 장로..  포항시 | 2013/02/15

  이화연 집사의 이색 전도법 특별한 전도사역으로 시민들로부타좋은 평을 받고 있는 칼갈이 집사가 화재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포항중앙교회 이화연 집사.10년전 포항중앙교회 관리집사로 섬기면서 주방에서..  포항시 | 2013/02/15

  차비 달라는 사람, 재워달라는 사람, 먹을 것 달라는 사람 등별별 사람 찾아 와... 재정적 어려움으로 그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복음 제시,축복기도로 그들을 달랜다. 패권국가 로마의 가장 잔인한..   | 2012/07/06

  신라 천년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경상북도 청도가 고향인 김 장로는 당시 전국 무속인 연합회 감찰 부장이셨던 어머님(훗날 어머님을 변화시키고 제단을 불살라 태움)의 8남매 막내로 태어난 그가 오늘날 전도..   | 2012/05/14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목사직을 내려놓은 오도석 원장 “교회를 졸업한다.” 이전에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표현이다. 졸업이라 함은 학교같은 교육기관에서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을 인준하는 것을 말한다...   | 2012/02/03

  알아주는이 없어도 묵묵히 이어온 독도사랑 연주회대니김과 드림색소폰 앙상블 단원들에게 이젠 소명 포항환호해맞이공원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1160일 째 벌이고 있는 포항 드림 색소폰앙상블 색소폰연주..  포항시 | 2011/12/17

“그 사랑이 요르단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아랍으로 가라” 말에 순종... 현지서 매일 음성 들려 줘   하영인기도회와 브니엘기도회를 통해 받은 은혜에 충만해 있을 때에, 저는 무엇인가 또 다른 돌파구..  포항시 | 2011/10/07

포항중앙교회 문화센터 . 비전센터 문열러   교회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한발짝' 더 다가왔다. 포항중앙교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죽도동 문화센터 2층에서 개관감사예배를 드리고 지역..  포항시 | 2011/10/07

  선린애육원 부설 아동복지관 박정민 과장 “모든 고아는 나의 형제입니다." 작은 체구에 볕에 그슬린 피부, 말쑥한 옷차림. 그냥 이웃집에 사는 아저씨 정도로 보이는  선린애육원부설아동복지관 박정..  포항시 | 2011/08/03

  진두갑 목사 부임 후 당회 조직할 수 있는 교회로 성장 경북 의성군 신평면 중률리 중률교회(진두갑 목사)는 7월 16일 설립84주년을 맞이하여 집사은퇴, 장로임직, 집사임직, 권사임직 예식을 가졌다.중률교..  의성군 | 2011/08/03

  경북 지역의 개신교는 주로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에서 파견한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에 의해  주로 시작되었다.   특히 배위량(W. M.Baird)선교사의  순회전도와  대구 선교지..  구미시 | 2011/08/03

 배위량 선교사에 의해 쪽복음서가 청도에 배포되기 시작, 불 붙듯 확산청도는 경남에서 보면 나가는 곳이며 경북에서는 들어오는 관문이다. 경북에서도 남쪽에 자리 잡은 청도군은 용각산맥으로 산동, 산서 두..  청도군 | 2011/07/01

  울진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 기도회 큰 성과 울진군 기독교 연합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에 정기적인 목회자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본 기도회의 시작은 지난 해 11월경에 울진군 북면 나곡리 일대에..  울진군 | 2011/07/01

  건축 앞두고 성전건축 재정 위해 부흥회 . 작정헌금 한번도 하지 않아건축 1년 만에 교인 스스로 몇 천 만원씩 작정 10억 공사 끝 재정 남아 지난 5월 9일 청송군 진보면소재 진보순복음교회에서 아름다운 ..  청송군 | 2011/07/01

    성도들은 무엇을 하더라도 불신자들보다 나아야 한다불신자보다 못한 성도들 많으면 세상 변화시키기 어려워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포항시 기독교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크고 작은 수 많..  포항시 | 2010/12/10
12
주간베스트 TOP10
손병렬 목사 “영혼이 잘 되려면 이렇게…” 1
포항중앙교회 중등부, 23일 미얀마 비전트립 시작..
포항 기독교계, 여름행사 봇물 터져 2
포항 기독교계, 여름행사 봇물 터져 1
포항 청소년홀리클럽 첫 찬양예배 드려
영천광야교회, 27일 ‘광야 CCM 페스티벌’ 개막..
손병렬 목사 “영혼이 잘 되려면 이렇게…” 2
포항제일교회, 필리핀서 의료선교
종합뉴스 교계탐방 행사
설교 목회단상 칼럼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