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식경영원과 한국재능나눔협회 주관

지난 1월 18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제 22회 지식경영인 최우수기업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노루페인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노아 대표이사 정승한 장로가 '지식경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식경영인상은 미래지식경영원과 한국재능나눔협회가 지식정보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우수기업과 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노루페인트 대리점 (주)노아 대표이사인 정승한 장로는 지식경영을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나눔경영 실현을 인정받아 건축자재산업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정승한 대표는 매출향상을 위해 늘 고민하시면서 투명 경영으로 주위의 좋은 평판을 받고 있으며 지식경영을 기반으로 한 행복경영을 꿈꾸고 있다.

정 장로는 지난 2011년 서울농생대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쳤으며 전문 지식경영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또 포항중앙교회 장로로 성도들의 본이 되고 있으며 주차관리, 노인대학 등 교회 내에서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