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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욱 집사, 독도사랑 색소폰 연주 1,1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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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욱 집사, 독도사랑 색소폰 연주 1,160일
111 2011-12-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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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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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이 없어도 묵묵히 이어온 독도사랑 연주회
대니김과 드림색소폰 앙상블 단원들에게 이젠 소명

포항환호해맞이공원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1160일 째 벌이고 있는 포항 드림 색소폰앙상블 색소폰연주회가 포항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호평의 주인공은 대니김 색소폰학원 원장 김세욱 집사.
포항 드림색소폰앙상블은 40여년을 한결같은 색소폰 사랑에 몸과 마음을 바친 김세욱 집사와 그 뜻을 같이하는 연주단원들이, 독도를 사랑하며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환호 해맞이공원내 물의공원에서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12명으로 구성된 드림색소폰앙상블 연주팀은 어떤 지원도 없이 올해로 8년째 연주회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에는 매일 3~4백명의 관중이 모여 숲과 해수욕장의 야경, 바다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분수 그리고 포항 드림색소폰앙상블의 감미로운 선율이 밤하늘에 수놓이는 광경에 환상의 세계로 안내 된다.
심지어 대구, 부산, 인천에서도 색소폰연주회를 관람할 겸 휴가를 포항으로  오고 있다.
김세옥 집사는 독도에 대해 할 말이 많다. “한국 고유의 영토를 일제는 얼토당토 않는 괘변으로 자기내 땅이라고 억지를 쓰며, 시도 때도 없이 한국민의 감정을 건드리고있다”고 말하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과 한국인들의 생각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본인들은 (독도를)어떻게 해서든 빼앗으려고 한순간도 잊지 않지만 한국인들은 문제가 불거지면 번개탄처럼 활활 타올랐다가 금방 꺼져버리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독도가 국제분쟁에 휩쓸릴 소지가 다분하기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독도를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하지만 시민들의 머리에서 독도에 대한 중요성이 잊혀지고 있는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런 이유로 김 집사는 현재까지 많은 재정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8년동안 독도사랑연주회를 이끌어 오고 있다. “한 번 연주회를 개최 하는것도 많은 시간과 물질과 인원이 필요한데 1,160회를 소화해 내고 있는 Danny Kim과 단원들의 독도사랑 연주회는 많은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김 집사는 말했다. 지난 10월31일은 독도사랑 연주를 시작한지 1160일이 되는날이었다.
김 집사는 “누구도 알아주는 이가 없지만 묵묵히 이어져온 독도사랑 연주회가 대니김과 드림색소폰 앙상블 단원들에게는 이제 소명이 됐다”고 말했다. 김 집사는 이같이 말하면서 “연주가 천직이라 어릴 때부터 테마가 있는 공연을 기획해 연주회를 갖는 것이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 그 꿈을 실현해 가고 있기 때문에 연주회에 필요한 재원을 자비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환호해맞이공원에서 연주회를 처음 시작 했을 때, 여러 단체에서 방해로 이곳저곳으로 옳기기를 몇번이나 계속 했다. 그 과정을 말하면서 “지금의 공연장을 마련하여 연주를 하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연주는 멈추지 않았지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시민이나 단체에서도 그를 인정해 주며 특히 기독교 행사에도 많은 연주활동을 하게 된 것도 그는 “그때 힘든 것들을 딪고 일어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느 연주회에서든 연주회의 마지막 곡을 성가곡(찬송가, 복음성가)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많은 크리스챤 가수들이 콘서트를 할 때 그 마지막에 ‘찬송가나 복음송을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기회가 되면 그렇게 해야지’하면서 그날을 꿈꾸어 왔는데 현실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욱 집사는 1986년 작은 학원을 개원하여 2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배출한 연주자가 전국 각처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김세욱 집사의 가족은 전부 연주자다. 가족전체가 연주자인 가족은 전국에서도 흔하지 않다. 부인은 베이스기타, 아들은 드럼, 딸은 키보드를 맡아 함께 연주회를 다닌다. 앞으로 계획은 가족으로 구성된 찬양그룹사운드를 활성화하는데 있다고 한다.
김세욱 집사의 독도사랑과 색소폰 연주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가족 찬양그룹사운드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래도록 사랑받길 바란다. 배운길 기자

   
 
이름아이콘 에스더
수정 l 쪽글
2014-10-29 15:09  
주의이름으로행하시는일에
주님축복하시길기원합니다
메일에전화와 공연하시는일자와
이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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