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4-30 (일) 09:56
경북기독신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용없음9
교회와 목회자에게 유익을 주는 연합회로.
> 경북교계탐방

교회와 목회자에게 유익을 주는 연합회로.
111 2010-12-10 10:51
분류
포항시
분류
인물
     

 

 

성도들은 무엇을 하더라도 불신자들보다 나아야 한다
불신자보다 못한 성도들 많으면 세상 변화시키기 어려워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포항시 기독교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크고 작은 수 많은 행사들이 있었다. 그리고 각 교회마다 많은 집회와 행사들로 한해를 알차고 보람되게 보냈다고 자축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 하지만 그 발자취들이 지워지지 않고 얼마나 성도들의 가슴에 남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지 물어 보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각 기독교 단체가 포항시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단연 대표되고 타 지역에서도 롤 모델로 삼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있다.
52만 포항시민을 주님 품으로 이끌기 위해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장영길 목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오늘도 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고, 선한 그리스도인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합회는 10월 총회를 열고 2011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를 이끌어갈 차기 임원을 뽑고, 제 54회 회장으로 장영길 목사가 당선 되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의 나이는 반세기를 훌쩍 넘겼다. 그 동안 수 많은 목사, 장로, 성도들의 기도와 섬김, 봉사가 지금에까지 이르러 연합회를 받치는 든든한 반석이 되고 있다.
이렇게 고루 잘 갖춘 단체, 조직일수록 더욱 높은 리더쉽을 필요로 하고, 또한 더욱 피땀흘리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번호에서는 이 막중한 임무를 어깨에 짊어지고 포항시 기독교의 성장을 꿈꾸는 장영길 목사를 만나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를 이끌고 갈 각오와 계획을 들어보았다.
장 목사는 본 기자가 묻는 질문에 앞서 먼저 귀한 직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선배 목사와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회장으로서의 각오와 할 일들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
목사님 연합회를 이끌어갈 각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회장으로서 많은 교회들의 헌신을 요구하기 보다는 오히려 연합회가 각 교회 목사님들과 교회에 유익을 주는 연합회로 섬기고 싶습니다.
그것을 위해 어떤 계획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아직 임원들과 구체적인 사업을 계획하지 않았지만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행해오던 기본 행사는 유지하면서 목회자들을 위해 설교크리닝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목회자들이 성경적인 설교를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예로 경험, 감성, 관계, 이미지를 통한 성경교육인 비블리오드라마를 통해 성경을 삶으로 표현하고 나타내는 성경공부 방법과 작은교회 살리기 전도운동도 실시할 생각입니다.
목사님 이단 사이비가 넘치는 세상인데 그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큰 문제입니다. 인터넷이나 불신자들 사이에 기독교는 엄청난 핍박과 멸시를 받고 있어 전도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심각성 만큼이나 목회자나 성도들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많은 억울함을 당하고 욕을 먹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본 회 산하에 있는 이단 대책 위원회와 협조를 하여 책을 발간하고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심각성을 성도들에게 알려 이단 사이에게 현혹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항을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목사님 기독교문화가 사라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새벽종소리와 성탄절 새벽송 소리가 사라진 지 오래인데 세상이 싫어한다고 하나씩 내주다보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아직도 새벽종소리와 성탄절 새벽송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할 수 있으면 기독교문화 정착과 발굴에도 힘써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기독교 문화도 만들어 나가야 되지만 기독교인들이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불신자보다는 나아야 된다고 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불신자들보다 나아야 하는데 불신자들보다 못한 성도들이 많으니까 세상을 변화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이 실상 기독교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고, 반드시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져다 놓고 교회의 문화를 포장하여도 종양같이 자리잡고 있는 문제점들을 바꾸지 않는 한 과거로 돌이키기에 힘들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타 종교들이 하고 있는 많은 활동 중 불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템플스테이 등에 대해서 연합회 차원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우리지역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할 것이며, 지금도 앞장서 일하고 있는 타 지역 연합회와 연계해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많은 질문들이 이어졌고 장 목사는 한가지씩 준비하며 포항시 기독교교회연합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포항시 기독교교회연합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장영길 목사는 기자와 일문일답을 하는 동안 대답 하나하나에 뿜어 나오는 각오가 대단하였다. 그는 성도들이 생명과 성령의 법안에서 살아가도록 세미나를 통해서 교육하며, 설교크리닝을 통해 목회자와 교회에 유익을 끼치고 싶다고 말을 거듭했다.
장 목사가 시무하는 제자들교회는 업적 위주의 일보다 실질적으로 교회와 성도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과 그리고 소수의 무리를 선택해서 훈련하고 세워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
장 목사는 포항에서 목회를 한지 10년째로 가족은 1남 1녀, 좋아하는 성구와 찬송은 사도행전 20:24절과 찬송가 312장이다.
많은 행사들이 계획되고 있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부지런하지 않으면 본 회를 이끌 수 없다. 개 교회를 섬기고 수 백개의 교회와 52만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의 파숫꾼이되려면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이 절대적이다. 땅끝까지 내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전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 하나쯤 하지 않아도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회장을 중심으로 전 임원들이 하나로 뭉쳐 포항복음화을 이루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취재/ 배운길 기자
                         정리/ 배형욱 기자

   
윗글 나는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글 대통령상 표창 수상. 화목노인대학

   

 40여 년 공직생활 경험 고향 발전과 복음화 위해 봉사고향 고령을 품에 안고 살아온 박재홍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 그는 누구인가?지난 9월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에 취임한 박재홍 원장(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  영천시 | 2013/11/25

 누구나 마음껏 학교 다닐 수 있도록 장학금 수여포항 효자교회(통합/이하준 목사 시무)가 '다음세대' 육성을 위해 지역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다.이 교회는 지난 2011년 2월 입당한 새성전 1층에 카페 '커..  포항시 | 2013/08/05

탈북자 난민인정?북송 중단 촉구 전국 장로 4천명 경주서 수련회 전국 장로 4천여명이 경주에서 모여 관계당국의 탈북자 난민인정과 북송중단을 촉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오정수)는 지..   | 2013/07/05

  닦아논 바탕 누가 되지않도록 한 회기 최선 다해 섬기겠다복음의 황금어장인 군선교와 해외 교회건축에 역점 다 할것 예장 합동 17개 노회 산하 대구·경북지역 남전도회연합협의회(회장 김만영 장로)의 제..   | 2013/06/26

  선린대 전일평 총장, 간증집회서 강조 전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느냐?” 힘써 전도할 것 당부 전일평 선린대학교 총장(기쁨의교회 ..  포항시 | 2013/06/26

  미래지식경영원과 한국재능나눔협회 주관 지난 1월 18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제 22회 지식경영인 최우수기업 시상식이 열렸다.시상식에서 노루페인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노아 대표이사 정승한 장로..  포항시 | 2013/02/15

  이화연 집사의 이색 전도법 특별한 전도사역으로 시민들로부타좋은 평을 받고 있는 칼갈이 집사가 화재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포항중앙교회 이화연 집사.10년전 포항중앙교회 관리집사로 섬기면서 주방에서..  포항시 | 2013/02/15

  차비 달라는 사람, 재워달라는 사람, 먹을 것 달라는 사람 등별별 사람 찾아 와... 재정적 어려움으로 그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복음 제시,축복기도로 그들을 달랜다. 패권국가 로마의 가장 잔인한..   | 2012/07/06

  신라 천년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경상북도 청도가 고향인 김 장로는 당시 전국 무속인 연합회 감찰 부장이셨던 어머님(훗날 어머님을 변화시키고 제단을 불살라 태움)의 8남매 막내로 태어난 그가 오늘날 전도..   | 2012/05/14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목사직을 내려놓은 오도석 원장 “교회를 졸업한다.” 이전에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표현이다. 졸업이라 함은 학교같은 교육기관에서 모든 과정을 마친 학생을 인준하는 것을 말한다...   | 2012/02/03

  알아주는이 없어도 묵묵히 이어온 독도사랑 연주회대니김과 드림색소폰 앙상블 단원들에게 이젠 소명 포항환호해맞이공원에서 독도사랑 캠페인을 1160일 째 벌이고 있는 포항 드림 색소폰앙상블 색소폰연주..  포항시 | 2011/12/17

“그 사랑이 요르단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아랍으로 가라” 말에 순종... 현지서 매일 음성 들려 줘   하영인기도회와 브니엘기도회를 통해 받은 은혜에 충만해 있을 때에, 저는 무엇인가 또 다른 돌파구..  포항시 | 2011/10/07

포항중앙교회 문화센터 . 비전센터 문열러   교회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한발짝' 더 다가왔다. 포항중앙교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죽도동 문화센터 2층에서 개관감사예배를 드리고 지역..  포항시 | 2011/10/07

  선린애육원 부설 아동복지관 박정민 과장 “모든 고아는 나의 형제입니다." 작은 체구에 볕에 그슬린 피부, 말쑥한 옷차림. 그냥 이웃집에 사는 아저씨 정도로 보이는  선린애육원부설아동복지관 박정..  포항시 | 2011/08/03

  진두갑 목사 부임 후 당회 조직할 수 있는 교회로 성장 경북 의성군 신평면 중률리 중률교회(진두갑 목사)는 7월 16일 설립84주년을 맞이하여 집사은퇴, 장로임직, 집사임직, 권사임직 예식을 가졌다.중률교..  의성군 | 2011/08/03

  경북 지역의 개신교는 주로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에서 파견한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에 의해  주로 시작되었다.   특히 배위량(W. M.Baird)선교사의  순회전도와  대구 선교지..  구미시 | 2011/08/03

 배위량 선교사에 의해 쪽복음서가 청도에 배포되기 시작, 불 붙듯 확산청도는 경남에서 보면 나가는 곳이며 경북에서는 들어오는 관문이다. 경북에서도 남쪽에 자리 잡은 청도군은 용각산맥으로 산동, 산서 두..  청도군 | 2011/07/01

  울진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 기도회 큰 성과 울진군 기독교 연합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에 정기적인 목회자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본 기도회의 시작은 지난 해 11월경에 울진군 북면 나곡리 일대에..  울진군 | 2011/07/01

  건축 앞두고 성전건축 재정 위해 부흥회 . 작정헌금 한번도 하지 않아건축 1년 만에 교인 스스로 몇 천 만원씩 작정 10억 공사 끝 재정 남아 지난 5월 9일 청송군 진보면소재 진보순복음교회에서 아름다운 ..  청송군 | 2011/07/01

    성도들은 무엇을 하더라도 불신자들보다 나아야 한다불신자보다 못한 성도들 많으면 세상 변화시키기 어려워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포항시 기독교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크고 작은 수 많..  포항시 | 2010/12/10
12
주간베스트 TOP10
종합뉴스 교계탐방 행사
설교 목회단상 칼럼
실시간 기사